바이오스펙트럼 ‘제주산 동백꽃잎’ 원료 인기
항오염·자외선차단제·미백 원료 소개… PCHi 9년 연속 참가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지난 2월 21~23일 중국 광저우 폴리 세계무역센터(Poly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 참석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대리점 담당자와 바이어들과 원료 소개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9년 연속 PCHi 참가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크기와 성장 속도를 몸소 체험하고 있으며 신원료로 안티폴루션(항오염) 원료인 RedSnow®, 자외선차단제인 Varrier™, 미백원료 WhiteTen™ SL 등을 집중 홍보했다.
RedSnow®는 제주산 동백꽃잎에서 특수한 생산방법으로 얻어진 활성성분을 제품화한 것으로 기존의 항산화, 항주름 효과에 더불어 안티폴루션 실험 데이터를 추가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에게 주목을 받았다.
제품의 효능과 컨셉트 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오염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상당 기간 이러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최근 한국 유명 브랜드 A제품에 적용된 성공적인 사례로 중국 현지에서도 동백추출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었다.
자외선차단제인 Varrier™는 베리류로부터 얻은 유효성분을 복합화해 개발한 천연 자외선차단제로 자외선 흡수 능력 뿐 만 아니라 UV에 노출된 세포손상을 감소해주는 효능과 새로운 개념인 세포의 생체리듬을 회복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기존 자외선차단제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의 연구팀은 자외선에 파괴된 세포의 생체리듬을 회복시켜주는 측면에서 천연 자외선차단제인 Varrier™를 개발했다.
미백원료 WhiteTen™ SL는 10가지 미백성분으로 구성된 천연미백제로 미백에 대한 관심도가 큰 중국 현지의 제형기술자, 제품개발자, 마케터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합성 미백제의 안전성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중국 미용시장은 천연 미백원료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밖에 바이오스펙트럼의 대표 품목인 CalmYang®(기존 이름 BSASM™)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CalmYang®은 제조사와 최종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여 매출 성장이 꾸준한 원료로 원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기존 항노화 원료 EMortal™, 피부 진정 원료 Dongbaek Oil™, 피부 디톡스 원료 BioDTox™, 피부보습 원료 Waterin™을 포함해 총 10여가지의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PCHi 홍보 기간 바이오스펙트럼은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다국적 기업 클라리언트와의 협력하에 제품홍보에 시너지효과를 이루며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제품홍보를 가질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클라이언트사는 바이오스펙트럼의 주요 원료 중 CalmYang®, RedSnow®, Dongbaek (Tsubaki) Oil™, Varrier™, BioDTox™ 등에 대해 관람객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클라리언트의 초대로 Anti-pollution, 디톡스에 관한 실용성과 전망성이 높은 주제로 ‘신기술 발표 세미나’에 임소정 박사가 발표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글로벌 마케팅과 영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인 글로벌 대기업 클라리언트사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이어가겠다”면서 “내년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PCHi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안용찬 기자]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cmn.co.kr/sub/news/news_view.asp?news_idx=2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