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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트럼, 옥수수껍질로부터 

아토피성피부염 진정 피부 소재 연구 개발

 

아토피성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 염증성 질환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 만성적인 피부염으로
증상의 완화와 악화가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 우리나라 청소년의 유병율은 약 20%이고, 농림식품기술평가원의 보고에 따르면 국내 총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5년 사이 1.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유아기에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인들에게도
발생하며 사실상 질환과 관련한 나이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완화와 치료에는 주로 스테로이드성 약물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약물은 장기간 사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며 증상완화 효과가 좋은 천연 유래 피부 진정 소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왔다.

㈜바이오스펙트럼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14년부터 수출전략형 피부진정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여왔다. 그 결과 옥수수 껍질 추출물로부터 피부장벽 개선 및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완화에 효능을 가지는 화장품 소재
개발에 성공하였다.

해당 소재로 아토피
관련 피부진정 효능을 관찰한 결과, 음성 대조군 대비(100% 기준)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iNOS)와 통증을 유발하는 인자(NF-κB)의 발현이 50% 가량
억제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동시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의 방출은 42% 가량 억제되는 복합적인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서
피부자극시험 및 점막 자극시험, 광독성 시험 등 화장품 소재 안정성 평가를 실시해 국제 화장품 규격집
(CTFA) 3건을 등재시켰다.





최근 환경 문제가
삶의 질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대기오염원들로 인한
피부 건강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바이오스펙트럼은
본 연구로부터 개발한 피부 소재가 고부가가치 화장품의 개발 및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K-beauty
시장 점유율을 상승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
시장에서는 환경친화적으로 개발 및 생산된 화장품과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버려지는 옥수수 껍질을
활용한 피부 소재가 선진국 시장에 더욱 매력적으로 어필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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