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
피부 관련 천연소재 전문연구벤처기업 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마르퀴즈
후즈 후가 전 세계적으로 의학·과학·정치·경제·사회·예술 등 각 분야에서 특출난 업적을 세운 전문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마르퀴즈 후즈 후의 전문가 데이터 베이스
‘MBO(Marquis Biographies Online)’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리게 됐다.
박덕훈 박사는
경북대에서 박사학위 후 아모레퍼시픽과 포항공대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뒤 지난 2000년 피부연구전문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을 창업해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천연물기반의 생리활성 소재 사업화에서 진일보한 신약개발까지 연구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은 피부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천연소재로부터 발굴해 상업화하고 있으며, 박 대표는 발굴된 생리활성소재 관련 60편 이상의 SCI급 논문 발표와
70여편의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