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제3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7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인기 있는 성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컨셉의 ‘제품 트레일 (Product Trails)’을 도입해 목적에 맞는 관람이 가능토록 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제품 트레일’은 퍼스널 케어 원료 시장의 최대 성장 분야인 천연 활성제, 보습제, 노화방지제 3개의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춰 각 10개의 원료를 선별하고 표지판을 따라가기만 하면 원하는 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이정표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제품 트레일의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주요 기업들의 눈겨볼 성분도 함께 소개했다.
바이오스펙트럼(BioSpectrum Inc)의 모발용 이모탈 펩(EMortal Pep)은 완두로 만든 천연 활성제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함으로써 모발 세포를 보호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지보단 액티브 뷰티(Givaudan Active Beauty)의 피부 탄력제 이지라이센스(Easyliance)는 고가수분해 생물고분자와 아카시아 검을 혼합해 탄력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부여한다.
가테포세(Gattefoss)의 PEG 무함유 유화제인 에뮬리움 멜리페라 MB(Emulium mellifera MB)는 오염방지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편안함을 부여한다.
최신 보습제인 세픽(Seppic)의 아쿠악실(AQUAXYL)은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보라토이레즈 익스펜사이언스(Laboratoires Expanscience)의 솔라인 바이오(Soline Bio)는 피부진정효과를, 매크로케어 테크(Macrocare Tech Ltd)의 피토콜라겐(Phytocollagen)은 바실루스(Bacillus) 종 균주에 의한 발효 대두 파생제품으로 피부에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치유 효과가 높은 액티브온(ActivON. CO. Ltd)의 액티브네오-펩(ActiveNEO-PEP)과 우성 CNT(WOOSUNG CNT)의 글리크애시드 에코(Glycacid ECO) 등 주름 개선 성분도 만나볼 수 있다. 시킨다.
이번 행사는 16 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등록 시 입장료는 1만원이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