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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잎, 항염·보습·항산화 기능에 안티폴루션 효과까지

‘In-Cosmetics Korea 2015’ : 바이오스펙트럼 ‘RedSnow’

 

천연에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찾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이 내놓은 동백꽃 추출물 RedSnow가 인기다. 특히 해외박람회에서 RedSnow는 많은 바이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동백나무의 동백기름을 이용한 다른 제품과 달리 동백꽃잎을 추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예로부터 동백기름은 모발을 보호하며 건강하게 해주고, 항염작용과 보습작용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헤어케어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에 이용됐다.

 

그러나 동백기름의 우수성은 동백꽃 그 자체나 다른 부분의 기능에 대한 점은 제대로 연구되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바이오스펙트럼은 동백꽃잎의 효능을 연구해 항염, 보습기능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기능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동백꽃잎의 항산화 기능은 피부를 노화시키는 궁극적인 원인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젊어진 피부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 뿐 아니라 바이오스펙트럼은 동백꽃잎 추출물에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진은 생체 절편조직에 동백꽃잎 추출물인 RedSnow을 적용한 후, 오염원 처리시 안티폴루션 기능을 측정해 오염원에 의한 피부 산화 스트레스가 30% 정도 개선됐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한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시켜주는 콜라겐도 오염원을 처리했을 때 비적용 시에 거의 파괴되었던 것이 RedSnow 적용시에는 오염원으로부터 거의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스킨케어 전라인에 RedSnow 이용

 

현재 RedSnow는 국내 L사에서 완제품으로 개발한 스킨케어 제품에 포함됐으며, 피부의 보습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피부의 환경을 개선시키는 등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A사는 RedSnow를 넣은 에센스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재구매율 의사가 90% 이상에 이른다. 국내 S사도 RedSnow를 이용한 제품라인을 만들었다. 특히 천연물로서 순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으로 이미지를 부각해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도 RedSnow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한 화장품 대기업은 RedSnow를 이용한 스킨케어 라인 전체를 만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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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서 RedSnow에 대한 관심은 RedSnow의 항염, 항산화 기능 이외에도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우려하는 차원에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바이오스펙트럼 측은 분석했다.

 

중국 이외의 아시아 지역이나 유럽, 북미 시장에서도 RedSnow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백꽃 추출물 발효라인 연구 박차

 

바이오스펙트럼은 항염·항산화·안티 폴루션 기능을 가진 동백꽃 추출물 RedSnow를 발효시켜 더 유용한 복합적인 발효라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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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효소 이외의 유효 성분을 추출해 기존의 동백꽃 추출물의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발효라인을 내놓을 계획다.

 

이외에도 제주도나 기타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천연물을 이용한 신제품을 곧 선보인다.

 

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동백꽃잎 연구개발은 천연화장품 원료의 근간이 되는 천연물을 다른 시각에서 보고, 수년에 걸친 연구지식을 축적한 바이오스펙트럼의 기술로 탄생했다”면서 “국내의 깨끗한 자연으로부터 얻은 천연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을 통해 우수한 한국의 천연 원료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에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뷰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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