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오산 BCP센터 ‘EFfCI-GMP’ 인증 획득
최신 유럽 화장품 원료 관리 규격 통과···글로벌 경쟁력 기대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 오산 BCP센터 생산시설이 EFfCI(European Federation for Cosmetic Ingredients·유럽화장품 원료협회)-GMP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세계에는 약 85개, 국내에서는 3개 업체(바이오스펙트럼, KCI, Kolon Life Science) 밖에 획득하지 못한 인증서이다.
EFfCI는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의 협력업체 평가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에 적용되는 최신 기준이다.
EFfCI는 유럽 100여개 화장품 원료회사의 이해관계를 대표하기 위해 2000년 설립된 협회로 화장품산업의 공급업체 및 서비스 제공자로 화학품 및 천연원료 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EFfCI에서 정한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는 화장품 원료의 특성에 맞게 위생조건 및 화장품 산업의 관리기준에 적합한 GMP 관행을 추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의 틀에 GMP 규격 요구사항을 추가한 것으로서 모두를 만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아주 엄격하고 까다로운 인증서이다.
이러한 EFfCI-GMP는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화장품 완제품 회사의 ISO 22716 인증이 활성화되면서 원료에 대한 관리가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되며 이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유럽의 가장 공신력 있는 화장품 원료규격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화장품 원료공장에 수여하는 EFfCI-GM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화장품 원료산업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화장품 회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