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이 피부코팅기술을 응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약국을 통해 시판을 시작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미국 나스닥 등록기업인 첨단소재 전문업체 ‘스킨비지블’사로부터 피부코팅용 소재 및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 내에서 피부 관련 제품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이 이번에 이전받는 피부코팅기술은 특수고분자인 ‘Inviscare polymer’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4시간동안 코팅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기술로, 피부에 자극 가려움증 홍반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유효성분이 피부내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피부 표면에만 머물게 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썬제품이나 곤충퇴치제 등의 유효성분은 피부내에 침투할 경우, 가려움증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녹십자의 약국전용 제품인 탈스제품군에 포함돼 6월말부터 시판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