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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천연물질 ‘로즈마린산’ 아토피 ‘특효’

By 2016-08-1911월 24th, 2025No Comments

천연물질 ‘로즈마린산’ 아토피 ‘특효’

바이오스펙트럼, 효능 입증 국제논문 발표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은 레몬, 로즈마리 등에 많이 함유된 천연물질인 로즈마린산(Rosmarinic acid)이 뛰어난 함염증 효과와 더불어 아토피에 매우 효과적인 물질임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피부전문 연구개발 벤처기업으로 잘 알려진 바이오스펙트럼에 따르면 최근 월드사이언스(World Science)에서 출간한 ‘향신료의 분자타깃과 치료에의 응용(Molecular Target and Theraputic Uses of Spices)’에 북 챕터 집필자로 초빙되어 ‘로즈마린산의 분자생물학적 작용기전과 치료에의 응용’이란 내용으로 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에 따르면 로즈마린산이 세포수준에서 항염증 신호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06년 영국약학회지(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에 발표했으며 로즈마린산 함유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결과는 피부학회지(Journal Dermatology) 2008년 판에 이미 소개했는데 이번에 그 결과를 다시 정리해 발표하게 된 것이다.

발표논문에 따르면 21명의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8주 동안 로즈마린산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한 경우 대조군에 비해 약 50% 정도의 개선효과가 있었으며 실제적인 피부개선효과도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특히 임상 기간 동안 어떠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주지역연계개발, 연구비를 지원받아 소재제품화는 바이오스펙트럼이, 완제품 사업화는 스킨큐어에서 맡기로 하고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 로즈마린산 0.3%가 함유된 노스테 아토 RA 에센스를 출시했으며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제품은 아토피 전문 제품답게 인공향, 인공색소, 인공방부제는 물론 인공계면활성제도 배제한 천연제품으로 개발돼 아토피안들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의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노스테는 인터넷상에 피부질환 전문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 스테로이드가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아토피,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건선, 로제이사 등의 5가지 주요 피부질환의 피부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전문제품이다. 세계적으로도 5가지 주요 피부질환에 대한 전 제품라인을 보유한 화장품사가 매우 드물고 국내에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또 스킨큐어(주)는 바이오스펙트럼의 주요원료나 기술을 지원받아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화장품분야의 벤처기업으로 2004년 설립 이후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MN-이정아 기자

기사입력 : 2009-12-07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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