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공지사항

화장품 신소재 개발·제형 연구 발전 거듭

By 2016-08-1911월 24th, 2025No Comments

화장품 신소재 개발·제형 연구 발전 거듭

화장품학회 학술대회, 전통 발효식품 연구결과 ‘주목’

화장품 신소재와 제형에 대한 연구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학회(회장 이옥섭)가 4백여명의 연구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산업대학교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연구와 지속 내수성이면서도 세안이 용이한 선크림, 플라보노이드의 상승적 보호 효과, 3종 유효성분을 함유한 샴푸 조성물의 탈모방지 효과 등의 새로운 연구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중략)
이와 함께 김강립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이날 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해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R&D 지원과 수출 지원, 제도개선 등의 3가지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국장은 R&D 지원은 산업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에 대한 기반 연구를 지원해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고 화장품 종합정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약품으로 오인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표시와 광고를 허용하고 체취방지제나 목욕용제, 피부연화제 등 일부 의약외품을 화장품으로 분류하는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 배포된 대한화장품학회지 2009년 3월호(제35권, 제1호)에는 (주)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이 최근 국제화장품원료집(CTFA)에 화장품 원료로 등재한 줄기세포활성화제(Stem Cell Activator)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바이오스펙트럼이 개발한 줄기세포활성화제는 세계에서 3번째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된 소재로 줄기세포기술로 개발된 안전한 소재라는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소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던 사람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및 그 부산물을 사용하는 원료가 아닌, 피부의 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인체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첨가제로서 식물에서 얻어진 성분이어서 국내 화장품사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진행된 화장품학회 정기총회에선 대한화장품학회지를 학술진흥재단에 등재시키고 2011년 ASCS 및 2017년 IFSCC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회원의 연구 활동 지원과 학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따른 예산 5억1666만원을 의결했다.

 
출처:CMN(www.cmn.co.kr)

심재영 기자  jysim@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