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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줄기세포화장품 원료 국산화 성공

By 2016-08-1911월 24th, 2025No Comments

바이오스펙트럼 줄기세포화장품 원료 국산화 성공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수입 대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들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줄기세포 화장품 마켓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전한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 개발 성공 피부관련 연구전문 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
대표: 박덕훈)은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2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최근 지방줄기세포를 이용, 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억제할 수 있는 신소재를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발굴된 소재는 현재 식품으로 허가가 되지 않은 상태라 개발사에서는 짧은 시간 내에 적용이 쉬운 화장품으로 먼저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신규소재는 줄기세포화장품에도 곧 바로 응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또는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이 이뤄지고 있으나 일부 줄기세포 화장품은 사람유래의 동물성 세포나 그 부산물을 이용한다는 점에서감염우려와 여러 가지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발생 가능성 때문에상업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사람유래의 물질이나 관련 부산물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사람 줄기세포 배양 시 나오는 직접적인 세포나 관련 추출물은 물론 세포배양액 등도 사용할 수 없다.

이런 연유로 세계적으로 수 많은 화장품회사가 줄기세포화장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나 안전한 소재 확보의 어려움으로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줄기세포 관련 연구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더욱이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 소재 관련 연구는 더욱 낙후된 실정이라 화장품산업에 대한 적용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개발된 소재는 식물에서 얻어진 천연물로써 이러한 문제점이 전혀 없으며 인체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요구도가 다양화되면서 슬리밍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어 본 소재를 이용한 줄기세포화장품은 내년 여름시장을 겨냥한 슬리밍 화장품에 널리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유럽과 북미에는 이미 슬리밍 화장품이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피부의 줄기세포는 표피층과 모공 및 피하지방층 3곳에 위치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금번 소재는 피하지방층의 줄기세포의 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본 성분을 피부에 도포하여 피부 깊숙이 전달함으로써 피부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들이 과잉의 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억제함으로써 슬리밍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줄기세포화장품은 현재 대기업 등에서 해외기술도입으로 생산하거나 유럽에서는 금지된 줄기세포배양액이나 줄기세포추출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번 개발된 기술은 줄기세포나 그 배양액 대신에 줄기세포가 지방세포로 분화되는 과정을 억제할 수 있는 신규의 안전한 식물성 유래의 지방세포 분화억제제를 찾아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번 연구로 원료공급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이뤄지게 됨으로써 국내에서도 여러 화장품회사에서 줄기세포 화장품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안전성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소비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북미와 유럽으로 수출이 추진 중이며 이미 여러 회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논문 (Obesity (silver spring), 2009 2)에 게재될 예정이다. 바이오스펙트럼㈜은 기업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2000년에 설립된 피부 관련 전문 연구벤처기업으로 매년 6~7편의 국제논문 발표 및 1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있는 기술기반의 벤처기업이다. 현재 40여 건의 특허 등록과 30여 편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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