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제주하이테크 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주향장사업단과 뷰티향장품연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개최되는 것으로 바이오스펙트럼과 코스맥스, 더마프로 등 화장품 기업을 비롯해 학계, 전문 언론 등이 참가해 향장 기술의 현황과 유통 등 산업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태환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의 축사와 유익동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장의 격려사, 이남호 뷰티향장품연구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에서 이남호 제주대 화학과 교수의 좌장으로 바이오스텍트럼과 더마프로, 코스맥스의 화장품 기술과 관련한 발표가 이어지게 된다.
박덕훈 바이오스펙트럼 대표이사는 ‘제주 특산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이용한 향장품’에 대해 발표하게 되며 바이오스펙트럼의 이종성씨는 ‘제주자생식물을 이용한 주름개선, 항균 및 항염관련 소재 및 제품 개발’, 더마프로 고재숙 대표이사는 ‘화장품의 유효성 평가기술 개발 및 제주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장품의 안정성 유효성 평가’, 코스맥스 유병삼씨의 ‘제주자생 생물자원을 이용한 피부 관리용 (미백, 피부탄력) 기능성소재 및 제품 개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2부에서는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전략산업기획단 김창숙 박사의 좌장으로 진행되며 최태부 건국대 미생물공학과 교수의 ‘In vitro 대체 시험법을 이용한 화장품 성분의 평가’,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김상진 교수의 ‘Protein Tyrosine Phosphatase-1B 저해제의 분자설계’, 숙명여대 향장미용과 김주덕 교수의 ‘국내 화장품 산업의 현황 및 전망’, 더데일리코스메틱 한상익 대표이사의 ‘국내 화장품 유통의 오늘과 내일’, 제주지식산업진흥원 김인환씨의 ‘제주 문화콘텐츠와 뷰티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의 초청인사로 21C 프론티어사업단과 미생물활용기술개발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태광 박사와 보건복지부지정, 기능성화장품 신소재 개발센터의 유익동 소장, 정봉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단 단장, 농촌진흥청BioGreen21사업 미생물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서주원 교수, 바이오제약 부문을 담당하며 2005 한국경제 Best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김희성 한양증권 과장, 김영식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그리고 본지를 비롯한 화장품 전문 언론기관이 초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