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원료컨퍼런스
지난 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화장품원료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대한화장품협회, 대한화장품학회, 유럽화장품원료협회(UNITIS:European Organization of Cosmetic Ingredients Industries and Services) 주최로 원료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신원료와 우수 원료 사용 사례, 유럽의 다양한 신원료들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 대한화장품협회와 유럽화장품원료협회가 양자간 합의를 통해 과학, 기술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로 한 데 따라 이뤄졌다.
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는 “한국과 유럽의 새로운 기술과 우수한 화장품원료들이 소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동서양의 과학이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 “국내 화장품원료 개발을 자극하는 계기로, 더 나아가 화장품원료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이번 컨퍼런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부는 최상숙 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의약외품팀 과장이, 오후 1시부터 시작된 2부는 강학희 태평양 화장품연구소장이 각각 좌장을 맡았다. 이날 코리아나화장품, 바이오랜드, 바이오스펙트럼 등 국내업체를 비롯 가테포세, 세더마 등 외국업체까지 총 10명이 주제발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