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무해한 천연성분에 나노기술을 접목 보습효과와 흡수력을 강화한 새로운 아토피성 피부용 화장품이 선보였다. ㈜녹십자 PBM(대표 허일섭· www.tals.co.kr)이 피부의약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과의 기술제휴로 개발한 ‘탈스’는 약 3년간에 걸친 실험을 거쳐 미 식품의약청(FDA)의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탈스는 ‘탈(脫) 스테로이드’를 줄인 말. 아토피성 염증에 주로 처방 되지만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이 있는 스테로이드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피부건강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가려움증 억제 피부재생 및 보습물질의 효과를 가진 23종의 식물 추출물을 나노기술을 이용 미세한 크기로 제작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도록 한 이 제품은 피부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손상된 피부외벽을 복구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로션타입의전신용 ‘탈스 아토후레시 로션’ ‘국소용 탈스 아토후레시 세럼’ ‘유아용 탈스베이비 세럼’ 등 3 종류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