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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레이아웃 변화로 매출 증대를

약국화장품 레이아웃 변화로 매출 증대를

박덕훈 / 바이오스펙트럼 대표이사 2003.07.30

   무자극이 약국전용화장품 원료 생산 해법

“약국 레이아웃을 개방형으로 고객들이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약국용 화장품 판매는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약국 전문 화장품 원료 제조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 스펙트럼 박덕훈 대표의 말이다 .

      
  각종 실험도구가 빼곡한 두산기술원 연구실 한 켠에서 만난 박 대표는 일반 화장품보다 뛰어난 품질의    화장품들이 일부 약국에서는 인식전환 미흡과 전통적인 진열대의 레이아웃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먼지가 쌓여 있는 현실을 개탄했다 .

이 회사는 녹십자 PBM을 통해 ‘탈스’을 내놓아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남긴 기업.

“매우 우수한 원료로 만든 아토피 라인 썬 블록 라인 등을 가지고 있는 ‘탈스’시리즈도 약국탐방을 해 보면 판매대 한참 뒤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면서”일부 약국 전용 화장품 처럼 전문 진열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조제대기시 가까이 볼 수 있도록은 해 놔야 약국시장에서 화장품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약국탐방결과 화장품이 가장 잘 팔리는 약국은 편의점 형태로 화장품을 종류별로 진열해 제품과 POP에 쉽게 손을 뻗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라고 약국내의 레이아웃의 변화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

또한 박 대표가 바이오 스펙트럼이 가지고 있는 약국 화장품 라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바로 ‘무자극’.

“우리 회사에서는 천연재료를 소재로 약국 화장품 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하고 100% 무자극인 계면활성제 기술을 약국화장품에 첨가시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약국에서 팔 수 있는 화장품은 확실히 따로 있습니다. 약국전용화장품은 일반 화장품과는 달리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만큼 민감성피부나 질병성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이런 약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말이 바로 ‘무자극’이고 자극이 없으면서도 치료효과를 가진 화장품이 바로 약국용 화장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우수한 연구진을 가진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러한 ‘무자극’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아토피 라인 시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일단 홈페이지(www.biospectrum.com)를 통해 아토피 환자들을 모집 샘플 테스트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아토피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것이 최종목표.

한편 박 대표는 호장 승마 석류 콩 등 8종의 식물에서 여성호르몬 유사 물질을 추출 배합한 에센스 화장품(제품명 파이토니아)을 개발 출시해 자체 브랜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박 대표는 “식물성 유사 여성호르몬은 인공합성 에스트로겐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질이지만 정제가 어렵고 단가가 비싼 단점이 있었습니다”라면서 “이번에 개발된 식물성 유사 여성호르몬 고순도 농축기술은 세계에서 독보적인 것이며 앞으로도 자사에서 개발되는 원료들을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인터뷰를 끝맺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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