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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등장한 ‘VR’

바이오스펙트럼, 런던 박람회서 회사·제품·지역소개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버츄얼 리얼리티(VR)가 등장했다.


지난 4월 4~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인-코스메틱스(In-cosmetics) 글로벌 런던’에서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의 글로벌 파트너 기업인 클라리언트가 버츄얼 리얼리티(VR)의 방식으로 바이오스펙트럼 및 제주도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VR를 체험한 한 방문객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던 VR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체험할 수 있었고 제주도를 생동감 넘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방문객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VR를 경험해 신선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오스펙트럼은 제주 미숙과 감귤추출물로 새로 개발된 Eosidin™, 천심련추출물로 개발된 안티에이징제품 LotuStem™ 및 제주 동백추출물로 개발된 항오염 원료인 RedSnow®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Eosidin™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감귤미숙과 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뛰어난 항염 효과를 보이며, 실내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바이오스펙트럼은 글로벌 파트너 클라리언트의 트렌드 가이드 BeautyForward®(ORIGIN, CUSTOM, REVIVE, BALANCE)와 함께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최신 원료를 선보이는 별도 전시공간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에도 Eosidin™을 소개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인 코스메틱스 글로벌’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최신 원료의 경향과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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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tem™은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런던’에서 처음 선보였다. 천심련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안티에이징(anti-aging)의 효과를 보인다. 독특한 식물 및 지속적인 anti-aging 제품에 대한 수요로 바이어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었다.


RedSnow®는 2015, 2016년에 이은 주력제품으로 동백 꽃잎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anti-oxidation, anti-wrinkle뿐 아니라 anti-pollution의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이미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바이어들이 많았으며, 실내 오염에 대비하기 위한 Eosidin™과 더불어 실외 오염에 대한 RedSnow®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온 전세계 바이어들과 원료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퍼스널케어 원료 박람회로 1990년 처음 개최돼 올해 27번째 해를 맞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40여개국 800여개 기업, 1만7000여명이 참가했다.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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