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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상장기대 장외기업 바이오스펙트럼

By 2016-12-1311월 24th, 2025No Comments

화장품 관련주의 투자는 지금이 적기
5월 20일, 첫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났고, 그 동안 주식시장에서 화장품 관련주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로 전체 화장품 관련주의 시가총액은 4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 수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메르스 확산 공포가 서서히 누그러진다면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화장품 관련주에 투자할 수 있는 적기로 보인다. 더불어 장외에서 어떤 화장품 관련주가 유망한지 상장하기에 앞서 선 투자도 고려해 봐야 한다.

비상장 장외시장 화장품 관련 유망종목 ‘바이오스펙트럼’
바이오스펙트럼은 LG, 녹십자, 태평양 등의 대기업 출신 연구원들과 포항공대 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생명공학 벤처사로서 피부를 대상으로 한 특화된 연구개발 벤처기업이다. 천연으로부터 다양한 유용물질을 선발 발굴하여 사업화하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며, 특히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8,000종의 생물로부터 신규 천연화학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상당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

동사는 특히, 피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피부미용목적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산물을 소재 또는 기술로 제품화 하여 소재공급과 기술이전의 방식으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따라서 전략적 판매제휴 등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는 B to B(사업자 간) 거래방식을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피부와 관련시켜 신소재 개발 및 응용제품 개발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으며 짧은 연구개발 기간에도 불구, 상당수준의 결과(특허 1건, 국제논문 발표 등)를 확보했다. 또한 정제된 물질이 난용성 또는 피부투과가 어려운 경우에는 나노기술과 제형기술을 적당히 적용하여 새로운 화학적 특성을 지닌 신소재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제형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바이오스펙트럼이 캐쉬카우로 삼고 있는 분야는 화장품 원료 쪽으로 앞서 언급했다시피 B to B 방식의 사업이 대부분이다. 이미 국내 40여개사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국외도 13개국 에이전트를 통해 다양한 소재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동사의 장기적 성장모델은 피부 관련 신약개발(연고류 중 피부에 한정)등 신소재에 대한 기술이전 사업이며 2007년부터 해외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에는 2건의 신소재 기술이전의 성과를 거뒀고, 이 후 매년 약 4건의 신소재 기술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주식수 2,040,000주(액면가 500원)이며 2014년,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 104억원, 부채총계 11억원, 자본총계 93억원(자본금 10.8억원)이며 상장을 추진하게 된다면 적립된 이익잉여금(또는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무상증자를 선택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의 2014년 기준 EPS는 725원이며 화장품 업종 평균 PER인 65.7배(2015년 6월 24일 기준)를 적용하면 주가는 47,600원으로 도출된다.(장외주가 : 40,000원, 6월 24일 기준)

2015년은 ‘바이오스펙트럼’ 도약의 해

2015년 5월, 바이오스펙트럼은 중국 로컬기업 마스크 제품 1위사인 제바오(Jiebao Group)사와 원료공급과 제품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져 향후 제바오사에 대한 원료 및 제품개발 공급에 최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계약했다. 제바오사는 매년 약 +60%의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 내 마스크 제품 1위업체로, 그 동안 바이오스펙트럼이 일부 협력관계였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전사적 협력관계로 전환됐다. 따라서 올해부터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중국 내 주요 로컬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중국기업들과의 협력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현재 글로벌기업인 P사, C사, L사 등과 전략적 협력관계에 있으며 이번 제휴 건으로 IPO(기업공개, 상장)단계에 더욱 가까이 다가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앞서 2015년 4월, 바이오스펙트럼의 오산BCP센터 생산시설이 EFfCI(European Federation for Cosmetic Ingredients, 유럽화장품 원료협회)-GMP 인증을 획득했다. EFfCL-GMP는 전세계 약 85개, 국내에서는 3개업체 밖에 획득하지 못한 인증서다. 이는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의 협력업체 평가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에 적용되는 최신기준이다. EFfCL에서 정한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 관리기준)는 원료의 속성에 맞게 위생조건과 화장품 산업 관리기준에 적합한 GMP 관행을 추가하고 있으며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의 틀에 GMP 규격 요구사항을 추가한 것으로서 위 사항들을 모두 만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매우 엄격한 인증서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스펙트럼은 향후 유럽시장으로의 진출 시 공신력 있는 화장품 원료규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대표를 맡고 있는 박덕훈 사장은 제주출신으로 오현고, 경북대 박사,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포항공대 연구원 등을 거쳐 바이오스펙트럼을 창업해 제주에 지사, 연구소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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