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산업 육성 심포지엄 참석
생명과학연구소 정은선 소장 ‘제주화장품 원료기술 현황’ 발표
11일 개최된 ‘제주 화장품산업 육성 심포지엄’에 연사로 초청되어 ‘제주 화장품원료 기술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개최된 이번 ‘제주
화장품산업 육성 심포지엄’은 화장품산업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신물질 탐색 및 천연소재 개발을 위한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최근 상황 속에서 글로벌 화장품 원료 산업 현황을 알아보고 제주화장품 원료의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 되었는데 세션 1에서는
‘글로벌 화장품원료 기술현황’이라는 주제로 연사들의 발표가
있었으며 특히 FutureTouch의 Antoinette van
den Berg 대표는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 며
현재의 작은 변화가 새로운 트렌드를 열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세션 2에서는
‘제주화장품 원료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화장품 원료업체들인 SK바이오랜드, 바이오스펙트럼, 대봉엘에스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다.
정은선 소장은 발표에서 ‘도시 노화(Urban
aging)’의 개념을 정의하고 현재 바이오스펙트럼에서 연구중인 도시노화용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시 노화는 산업화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피부에 주요하게 작용하는 피부노화로 정의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공해, 생체리듬의 붕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향후 해당 소재의 개발이 완료되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국내 대표 화장품 소재개발 회사로써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