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멜라이트‘ 함유 2,30대 여성–남성용 12종 사업화 완료
화장품 전문개발업체인 유씨엘(대표이사 이지원)은 최고 분야의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미백기능성제품을 완성하여 사업화할 계획임을 밝히고 최근 “알파–멜라이트”원료로 비고시 미백기능성 화장품 20,30대 여성용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각 5종과 남성용 로션, 스킨 총 12종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
기술주도형 ODM, M-ODM을 추구하는 기업 유씨엘은 지난 1980년 화장품 원료 메이커로 출발해 화장품 수탁 전문 업체로 재탄생하며 성장해온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이다. 회사측은 단순 임가공 위탁 방식의 OEM에서 연구, 개발을 더한 ODM 시대로 발전해왔다.
또한 2004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증 받은 바 있는 유씨엘 중앙연구소에서는 신기술 신 제형으로 비고시 기능성화장품 개발 및 특허 출원 등 미래의 화장품 개발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2008 CGMP 인증 유씨엘의 강점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생산설비에서도 찾을 수 있다. 회사측은 2008년 CGMP 기준에 맞는 공장 설비를 갖춘데 이어 지난해 품질보증제도인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인증,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효율적인 CGMP시설 및 제품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Lay Out으로서 어린이용제품류, 목욕용제품류, 눈화장용제품류, 두발용제품류, 메이크업제품류, 기초화장용제품류, 면도용제품류, 방향용제품류, 염모용제품류등 위탁자의 필요에 따라 생산,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은 물론 대량 생산을 소화 해 낼 수 있는 설비로 어떠한 요구에도 만족시키고 있다.
천연물 소재연구를 주관할 바이오스펙트럼는 바이오텍기술을 활용한 신규 화장품 소재개발과 상업화 모델로 사업을 전개하여 다년간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기업청 등 여러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술개발기업 등의 인증을 받아 객관적인 기술력과 사업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개발의 결과물이 얻어지면서 최근까지 14편의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국내외 42편의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20여편의 세계유명저널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특히 상당수의 특허들이 천연유래의 신규단일물질에 대한 물질특허 또는 용도특허로 소유하고 있어 수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에서는 천연물 핵심기술을 응용하여 짧은 시간내에 피부에 유익한 다수의 물질을 스크리닝하여 확인할 수 있는 연구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연간 10여개정도의 새로운 기능성 물질을 추적할 수 있다. 이는 일반 천연물 개발사가 연간 1~2개정도의 신물질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차별화 된다.
현재 바이오스펙트럼은 해외 20여개국의 협력사를 통하여 연구소재에 대한 정보 및 기술확보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개발된 기능성 소재 및 기술력에 대한 전달이 활발히 이루어져 보다 많은 소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바이오스펙트럼은 기존 연구개발회사 및 원료회사의 단순한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개발기술이전 및 제휴, 기능성 소재의 판매 등 다양한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외효능원료탐색 및 연구개발방향 국책과제로 선정된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혁신개발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 등)의 신소재를 수집하여 효능을 스크리닝하고 유효물질을 규명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여러 나라의 수많은 식물자원에서도 약리효능에 도움을 주는 식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남미에 관심을 집중하였고, 500여종이상의 식물들로부터 다양한 효능의 실험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중 몇몇의 식물들은 정밀한 분석 및 실험을 위하여 유효물질군으로 분리하였다. 따라서, 향후 공동연구에서는 주요성분의 추출을 극대화하여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로서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된 기능성 소재 중 이번 과제에서 연구하게 될 식물은 남미에서 자생하는 Candeia tree(Vanillosmopsis erythropappa)로서 꽃과 잎에 많은 수액을 함유하여 이미 여러 효능의 재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이 식물의 미백효능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여 지금까지 여러 방법으로 추출 후 분석하였고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 오일분획에서 미백유효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현재 분리된 오일분획은 여러 기기(HPLC, GCMS, LCMS, NMR, IR, UV 등)를 통하여 물질 규명 중에 있으며, 단일 유효성분으로 정제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피부과학연구소에서는 각각의 정제성분들을 피부세포의 미백효능시험으로 수행 중에 있으며 1차 결과에서 탁월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그림1)
또한 정제된 유효성분은 상용화된 기존제품들인 알부틴, AA2G, MAP, Glabridin 등보다 미백효과가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세포내 멜라닌 합성 저해활성측정을 통하여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하여 미백에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국책과제 수행하기 위하여 피부과학 연구소에서는 미백효능의 메카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들이 진행하였고 세계학술저널인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바이오스펙트럼은 혁신개발프로세스를 이용한 기능성 소재개발과 국내외 유명연구소와의 정보공유를 통한 신기술의 세계화를 가장 중요한 미래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한 신제형화 기술 및 응용의 유씨엘과 협력하고 선정된 국책과제를 수행한다면 신기능성 소재의 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략적 제휴 파트너 대봉엘에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은 화장품원료와 원료의약품 제조 및 공급업체인 대봉엘에스와 신개발 원료에 대한 독점적인 판매, 공급계약을 함으로 원료연구와 판매를 완전히 분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대봉엘에스는 27여년간 국내외의 유수한 다국적 기업들의 화장품 원료 국내 판매의 독점적인 agentship을 가지고 200여개의 화장품제조회사에 원료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기술지원 및 분석지원을 함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이다. 연매출 200억 원이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원료 및 기술 공급업체인 대봉엘에스는 이번 미백기능성 신 원료 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다양한 신기능성 원료의 의뢰 , 개발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판매 및 기술지원 업무를 확대함으로 앞으로 많은 신소재를 시장에 소개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현재 기능성 미백제품의 시장을 살펴보면 미백에 도움을 주는 고시되어진 원료로서 닥나무추출물, 알부틴, 에칠아스코빌에텔, 유용성감초추출물,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마그네슘아스코빌포스페이트가 있고 비고시로 사용되고 있는 원료로써 비타민씨, 상지추출물등으로 개발되어진 원료는 몇 종류가 되지 않으며, 알부틴의 안정성문제, 글라브리딘의 변색가능성, 비타민유도체등의 미약한 미백효과 및 고가등의 각각 원료 문제점이 지적되고 다. 따라서 위의 세 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 첫 합작프로젝트인 알파비사보롤을 통해 천연 유래의 효능효과가 뛰어난 신기능성 미백소재개발 및 미백제품개발 계획이 완료되어 2천억 국내 기능성 미백 시장에 파란을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α-bi-sabolol이란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Candeia 나무(Vanillosmopsis erythropappa)로부터 추출한 a-Bisabolol로 멜라노사이트에서 강한 멜라닌 합성 억제 효과를 가지는 물질. 안전성은 IEC KOREA에서 수행한 피부 1차 자극 실험에 의해서 확인됐으며 미백효과 는 IEC KOREA에서 수행한 UV자극으로 유발된 피부의 미백 확인 시험으로 확인됐다. (발표논문 :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 2008)
신승훈 기자 (daily@dailycosmetic.com) 2008-10-10 오후 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