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신소재 기술 높은 관심 수출, 에이전트 상담 다수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upplySide West 2007’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미주, 남미지역 바이어들과 다수의 수출 및 에이전트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피부의학 관련 연구소와 수행실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기술적 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미주지역 에이전트인 다국적 기업 DKSH와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바이오스펙트럼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정보(특허, 논문, 임상)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SupplySide West 2007는 생활건강과 바이오 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혁신원료 전시회다. 10회째인 올해는 990여개 부스와 수천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시회 기간동안 글로벌 기업들은 신기술과 신원료에 대한 심포지움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전시회 주최측은 “보다 새로운 트랜드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소시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전시회에서 천연식물 유래의 고기능성 제품을 효능별로 소개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중 미백(Whitening), 주름(Anti-wrinkle), 천연방부제(Naturotics), 아토피(BSASM), 여드름(Magnotics), 건선(PsoriaSolve), 로제이사(Rosanic), Breast Firming(Phytrogen) 등은 혁신원료로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고기능성 트랜드를 리드하는 세계 각국의 대표 메이커들이 천연유래의 특허 미백, 주름원료와 특허화 기술에 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연구부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임상 및 논문실험 수행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받아 앞으로 이들 메이커들과 적극적인 정보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수출 및 에이전트 상담을 진행해 향후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샘플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미주지역 에이전트인 DKSH와는 제품 프로모션 활동과 마케팅 전략을 동시에 진행해 제품 홍보와 시장 진출에 본격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연유래 신소재 개발과 피부의학 연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은 앞으로 피부 기초연구와 미백, 주름 신소재에 대한 임상실험, 특허 및 논문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세계적인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해 우수한 효능의 소재를 세계 여러나라에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