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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주, 세계 뷰티 아일랜드 도약”

By 2016-08-1911월 24th, 2025No Comments
“제주, 세계 뷰티 아일랜드 도약”

제주 뷰티산업 경쟁력 알리는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허브아일랜드를 꿈꾸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는 제주.

이같은 제주도의 힘과 저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심포지엄이 지난 7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렸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주향장사업단·뷰티향장품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공동심포지엄’에는 화장품과 관련한 산업계와 학계 및 관계와 언론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한국을 넘어 세계 속 뷰티아일랜드로서의 비상을 꿈꾸는 제주도의 가능성과 역량을 검증했다.

부태환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는 정부의 지역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건강·뷰티산업의 연구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며 “산업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인 설비와 인력 투자 등의 인프라 구축도 성공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익동 기능성소재개발센터장은 “세계 10위권이라는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정부로부터 주목받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제주가 뷰티·향장품산업에 관심을 가져준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제주도에 거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남호 뷰티·향장품연구회장은 “오늘 행사는 ‘국내 화장품산업의 허브-제주’를 기치로 내걸고 매진했던 지난 2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뷰티·향장산업을 제주의 미래형 특화산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도록 성원과 지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제주 특산 천연물과 바이오소재를 이용한 향장품 소재 및 제품개발’을 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엄은 제주대 이남호 교수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김창숙 박사를 좌장으로 모두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괄과제 책임을 담당하는 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는 지난 2년간 제주에서 진행된 연구결과와 향후 계획과 비전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생물종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및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자체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등 제주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활용, 당초 목표를 초과하는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 개발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번 연구의 초점이 산업화였던 만큼 단순히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완제품을 생산, 이 제품을 백화점과 마트 및 온라인 등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사례를 소개해 제주도가 연구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완벽한 실전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제주특산천연물 바이오소재를 이용한 향장품 소재 및 제품개발(박덕훈·바이오스펙트럼 대표)
△제주자생식물을 이용한 주름개선·항균 및 항염관련 소재 및 제품개발(이종성·바이오스펙트럼 총괄이사)
△화장품의 유효성평가기술개발 및 제주자생식물을 이용한 화자품의 안정성 유효성평가(고재숙·더마프로 대표)
△제주자생식물을 이용한 피부관리용(미백·피부탄력) 기능성소재 및 제품개발(유병삼·코스맥스 제주연구소)
△인비트로 대체시험법을 이용한 화장품 성분평가(최태부·건국대 교수)
△프로테인 타이로시나제 Phosphatase-1B 저해제의 분자설계(김상진·대전보건대학 교수)
△국내화장품산업의 현황 및 전망(김주덕·숙명여대 향장미용과교수)
△화장품 유형별 생산실적 분석(한상익·더데일리코스메틱 사장)
△제주문화콘텐츠와 뷰티산업의 중요성(김인환·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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