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노신 성분이 주름 시장의 90%를 차지할 것입니다.”
최근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주름개선화장품 시장의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아데노신 성분으로 특허를 출원한 바 있고, 현재 아데노신 성분을 이용한 또 다른 특허 보정 중에 있는 바이오스펙트럼의 박덕훈 대표는 이와 같이 말했다.
특히 아데노신 성분은 밤, 낮에 관계 없이 사용가능하며, 피부에 대한 자극이 적고 안정성이 뛰어나 향후 몇 년간은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 시장의 큰 줄기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아데노신 성분이 레티놀에 비해 국제적인 인지도는 낮지만 국내 시장의 경우 식약청에서 주름 개선 인증 성분으로 고시했으며, 한국화장품이 국내 처음으로 이 원료를 도입해 선구자적 역활을 해 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한국 업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아데노신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한국과 거래하는 외국계 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데노신에 대한 국내 수요의 증가는 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식약청이 허가한 성분의 농도 내에서 얼마만큼 효과를 높일 수 있느냐가 향후 아데노신 시장에서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데노신의 구조는 아데닌에 당이 붙어 있는 구조로 수용성이기 때문에 피부투과율이 낮은 물질인데 식약청에서 정한 기능성 허가치가 0.04%로 낮기 때문에 피부 투과에 의한 진피층 도달은 아데노신의 효능을 기대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다. 따라서 낮은 농도로 원하는 정도의 주름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피부투과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적용되는 기술이 리포좀이나 나노스피어 기술이며 현재 바이오스펙트럼에서는 리포좀화한 아데노신을 공급하고 있다. 리포좀 제형의 아데노신은 피부 침투성과 안정성이 증가한 상태로 수치상 5배의 효과를 더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아데노신 성분 자체의 효능과 사용의 용이성, 성분 자체에 대한 인지도 증가로 차후 몇 년 동안은 주름개선화장품 시장에서 아데노신 성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