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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 화장품 원료를 세계 시장으로

By 2017-03-3011월 24th, 2025No Comments

한국 화장품 원료를 세계 시장으로

중국 광저우 2017 PCHi 한국 원료업체 ‘시선집중’ 50여개 업체 참가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인 ‘중국 광저우 화장품 원료·홈케어용품 박람회(PCHi) 2017’을 통해 한국 원료사들이 세계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 폴리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PCHi 2017’에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박람회 답게 507개 기업과 총 46개국의 1만 5,000명 참관객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티브온, 두래, 이지코스텍, 단정바이오, 바이오스펙트럼, 대봉엘에스, GFC, NFC, KCC, KCI, 마크로케어, 모아캠, 나노젠, 내츄럴솔루션, SK바이오랜드, 솔레온, Radiant, 진셀팜 등 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케이에스펄 “중국 원료시장 선점”


코스메틱 파우더 전문기업 케이에스펄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30 Years of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PCHi 2017에 참가했다.


케이에스펄 관계자는 “일본,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코스메틱 파우더 제조사들이 중국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케이에스펄이 기술력, 인지도, 시장 점유율 면에서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행사기간 내내 부스에는 중국 현지 바이어들은 물론 로레알 등 글로벌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PCHi가 광저우에서 열린 만큼 광저우 지역 바이어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08년 중국에 첫 진출한 케이에스펄은 중국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지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케이에스펄은 “앞으로는 중국 현지 원료업체와의 경쟁을 염두에 두고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실히 한다는 계획”이라며 “더욱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제품력으로 품질 우위를 유지하는 등 중국 원료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 9년 연속 참가 인기 원료 집중홍보


바이오스펙트럼은 PCHi 9년 연속 참가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크기와 성장 속도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전시에서 바이오스펙트럼은 신원료로 안티폴루션(항오염) 원료인 RedSnow®, 자외선 보호제인 VarrierTM, 미백원료 WhiteTenTM SL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바이오스펙트럼 측은 “제품의 효능과 컨셉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오염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상당 기간 이러한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PCHi 홍보 기간 바이오스펙트럼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다국적 기업 클라이언트와의 협력하에 제품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중국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세계 화장품 원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제품 홍보기회를 가졌다.


클라이언트사는 바이오스펙트럼의 주요 원료 중 CamlYang®, RedSnow®, Dongbaek (Tsubaki) OilTM, VarrierTM, BioDToxTM 등에 대해 관람객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초대로 안티폴루션 디톡스에 관한 실용성과 전망성이 높은 주제로 신기술 세미나에 참여해 임소정 박사가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안티폴루션 효능평가방법’ 주제발표 폭발적 인기

북경공산대학과 공동연구로 진행한 ‘안티폴루션 효능평가 시험법과 안정성’에 대해서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안인숙 원장이 발표했다.


안인숙 원장은 “최근 공해와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힘입어 현장에서 질의응답은 물론 관련 업체들의 시험법에 대한 문의가 전시회 기간 내내 잇따랐다”고 말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안티폴루션 효능평가법은 미세먼지의 차단능 평가, 흡착능 평가, 피부세포기능에 대한 평가와 세정능 평가 등 4가지로 나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화장품 원료와 제품에 대해 In-vitro, In-vivo 시험을 제공하는 만큼 기존의 안전성 평가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효능평가법을 더해 안티폴루션 평가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pressmr@cos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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