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 국내 최초 줄기세포 활성화제 개발·보급 나서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이 최근 3여년의 연구개발로 개발한 4개의 줄기 세포 관련 화장품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하는 등 빠른 시일안에 이들 원료소재를 국내와 해외공급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바이오스펙트럼이 개발한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 원료는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EMortal)’로 줄기세포 화장품의 제4세대 원료이며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적으로 3번째로 개발된 우수한 소재.
줄기세포 화장품의 제1세대 원료는 줄기세포나 줄기세포 추출물로서, 이를 직접 화장품에 적용해 사용했지만 EU에서 동물성 원료나 사람유래 물질의 사용 금지조치 등 법적허가 문제 등이 발생해 사용이 중지된 상황. 제2세대 원료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화장품에 적용한 것으로 제1세대 원료처럼 EU에서 사람에서 유래된 원료 사용금지 조치, 배양액 내 동물성 세럼 성분으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3세대 원료는 줄기 세포 배양액에서 특정 성분을 규명해 화장품에 적용한 것. 그 대표적인 소재는 Cytokine과 Peptide 등으로서 국내에서는 펩타이드 화장품의 출시가 크게 늘었지만 시장 활성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이 개발한 제4세대 원료인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는 줄기 세포 활성화제를 직접 스크니링해 성분을 규명한 것이 특징으로 화장품에 적용시 뛰어난 효능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물에서 얻어진 천연물로써 인체 안전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제조가 용이할 뿐 아니라 가격이 싸다는 점에서 2009년 줄기세포 화장품이 국내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는 화장품으로 적용될 시 피부줄기세포 활성화는 물론 주변 세포 활성화를 통해 항노화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항노와, 주름개선 효과 뿐 아니라 과학적인 입증절차가 남아있지만 미백과 태닝, 발모와 탈모방지, 항균과 항염, 항염증과 아토피 등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 화장품이란?
줄기세포 화장품은 광의적으로 ‘줄기세포 기술을 직, 간접적으로 이용한 화장품’을 의미하며, 협의적으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얻어진 소재를 주 성분으로 사용한 화장품’을 뜻한다.
줄기세포의 우수성이 알려져 전세계적으로 줄기세포를 화장품에 적용시키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져 오고 있지만, 의학분야에서 겪었던 것처럼 화장품에 적용했을때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해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제1세대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나 줄기세포 추출물을, 제2대에서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화장품에 적용했지만 법규상의 문제와 생물학적인 문제 등의 요인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제3세대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규명한 특정성분인 Cytokin이나 Peptide 등을 함유한 화장품은 국제적으로 널리 애용됐지만 국내에서는 높은 원료 가격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했다. 제4대 줄기세포 화장품은 줄기세포 활성화제를 이용한 화장품으로서 보스의 아모토킨 라인, 크리스틴 디올의 캡춰 라인 등 해외 유명브랜드가 도입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를 이용한 화장품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바이오스펙트럼이 최초로 개발함에 따라 크게 각광받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속의 국내 기술력 드높인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화장품회사가 줄기세포 화장품의 출시를 준비중에 있으나 안전한 소재확보가 어려워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특히 줄기세포 관련 연구의 초기 단계일 뿐 아니라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 소재 관련연구는 더욱 낙후된 실정이기 때문에 화장품 적용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는 EU에서 금지하고 있는 동물성 유래 원료가 아닌 식용 식물에서 얻어진 천연물로서 인체 안전성이 우수하고 제조가 용이하며, 가격이 싸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줄기세포 화장품에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특히 바이오스펙트럼은 지난 10월에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 화장품 원료 박람회 등에서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 활성화제의 홍보에 나서 16개국과 수출협의가 진행중이며 6개국에는 시험용 샘플이 제시돼 2009년에는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의 마케팅 전략
바이오스펙트럼은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가 우리나라의 첨단 줄기세포기술을 가장 잘 보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IEC코리아에서 임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2009년 1월 임상이 끝나면 공급이 본격화돼 봄 시즌부터 줄기세포 화장품의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09년 1월말부터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집중해 단일품목 수출로 10억원을 예상중이며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바이오스펙트럼이 개발한 줄기세포 활성화제는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계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SCI급 국제 논문에 게재 승인됐고 특허도 출원된 상황이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은 매년 6~7편의 국제논문 발표 및 10여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있는 기술기반 벤처기업으로 40여건의 특허 등록과 30여편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인터뷰 – 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
“국내 원료의 세계화 위한 프로젝트 시동”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는 화장품 소재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세계시장에 국내 화장품 원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가겠습니다”
바이오스펙트럼의 박덕훈 대표는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적으로 3번째로 개발된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를 통해 세계적인 화장품원료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특히 세계적으로 이미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지만, 인체 안전성은 물론 소재의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출시를 늦혔던 회사들의 줄기세포 화장품 도입이 빨라져 세계 화장품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에 개발된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 천연 완두콩에서 추출한 물질로서 펩타이드 등 제3세대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에 비해 원가가 저렴하고 효능효과는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확산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것.
박 대표는 “SCI급 국제 논문에 게재 승인이 이미 이뤄졌고, 임상시험도 1월경이면 끝나 봄 시즌에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줄기세포 화장품이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 관련기관에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키 위해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경우에는 수출 효자 상품으로의 성장도 촉진될 것이다”고 밝혔다.
3년여의 연구를 거쳐 개발된 것은 행운이라는 박 대표는 “항노화나 안티에이징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이 끝나면 아토피, 발모, 미백, 항균, 항염 등의 효능효과에 대한 검증을 거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며 “바이오스펙트럼은 줄기세포 화장품 활성화제 개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화장품 소재 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화장품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김상은 기자 dae705@
[기사입력 : 2008-12-23 15: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