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작물에 함께 들어와 제주지역 산야에 무진장 퍼진 개민들레가 한 벤처기업에 의해 신물질 축추이 가능해저 화재가 되고 있다.
개민들레(서양금혼초)는 유럽원산인 국화과 다년생 초본류 식물로써 뿌리는 굵고 길고 곧으며, 키는 20~30cm 가량으로 번식은 종자와 뿌리로 하는데 1개체가 1년에 3천주 가량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초지가 개민들레에 뒤덮여 황폐화가 가속화되면서 자연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지금까지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였다.
피부전문 벤처기업인 (주)바이오스펙트럼은 산업자원부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지역산업 중점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해 제주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대상으로 주름개선 물질에 대한 스크리닝(Screening)를 한 결과, 개민들레에서 우수한 주름개선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이 개발한 신물질에 대해 피부임상 전문기관인 (주)더마프로에서 피부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인체부작용도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화장품 원료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