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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소재 개발 맨파워 해외 시장서 더 인정

By 2016-08-1911월 24th, 2025No Comments

신소재 개발 맨파워 해외 시장서 더 인정

[바이오스펙트럼] 제주산 청정 원료 개발, 화장품 본고장 유럽 수출 ‘물꼬’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은 화장품용 신소재 관련 연구개발 기업으로 바이오텍기술을 활용한 신규 화장품 소재 탐색과 상업화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다. 총인원 23명 중 18명이 석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술개발기업 등의 인증을 받아 객관적인 기술력과 사업화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3~4년 전부터 제주지역의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유효성분 발굴에 앞장서 상당수의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 국내외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의 핵심기술은 천연물 관련 기초 및 응용기술. 바이오스펙트럼만의 특정기술과 방법을 사용해 짧은 시간 내에 피부에 대해 유익한 다수의 물질을 스크리닝,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기술은 바이오스펙트럼만의 노하우로 다른 수 많은 천연물 관련 연구개발사들과 차별화된다.

일반 천연물사에서 년간 1~2개 정도의 신물질을 추적할 수 있는데 반해 년간 10개 정도의 새로운 물질 또는 새로운 기능의 물질을 추적할 수 있는 연구개발법이 셋업되어 있다.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인 논문도 현재까지 국내 6편, SCI급 국제논문 16편을 발행했다. 또 매년 1~3회 정도 해외 원료 관련 박람회에 참석해 수출을 추진, 현재 13개국에 에이전트가 개설돼 있다. 올해부터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인 DKSH를 마케팅 파트너로 북미와 유럽시장 본격 공략을 시작했다. 특히 바이오스펙트럼의 고급 소재들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다. 수출 역시 화장품 본고장인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제주산 자생식물 원료 개발 주도

바이오스펙트럼은 3~4년간 제주지역의 식물을 대상으로 유효성분을 발굴하고자 시도해 오고 있다. 특히 산자부 주관의 지역개발사업의 총괄책임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탐색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산 자생식물 1800종에 대한 항노화 , 주름개선, 미백, 항염증, 항비만, 항균 등에 대한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수의 후보 식물군과 후보 물질군을 발굴해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물종을 넓혀서 해상식물에까지 영역을 확대, 더욱 많은 후보군을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연구개발결과로 2007년 과학기술부 선정 100대 우수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14건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총 42건의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또한 상당수의 제주산 자생식물을 이용한 소재들이 향장품 원료로 개발돼 상업화 되었거나 상업화 직전에 있다. 특히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정성을 소재화한 원료들은 해외로도 소개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매출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년간 연구개발로 얻어진 신규 단일물질에 대한 임상이 진행중에 있어 임상이 끝나는 대로 해외 수출이 추진될 것이다. 단일성분들은 물질특허나 용도특허로 사업성이 보장되는 성분이어서 해외 유명기업으로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 원료사의 새로운 사업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원료사 단순 수익모델 탈피

바이오스펙트럼은 기존 원료사들의 사업모델인 개발-판매-수익의 흐름에서 벗어나 개발-기술이전, 또는 개발-기술이전과 동시에 소재판매, 또는 개발-기술이전-완제품사와 전략적 제휴에 의한 사업 등 보다 다양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이러한 신규 사업모델이 더욱 많은 벤처들에게 또는 기존 원료사들에게 새로운 원료, 소재 관련 사업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표 제품 & 특징

고투스피어 : 2년여의 연구개발 노력끝에 제주에서 자생하는 병풀(적설초)의 유효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를 함유한 고투스피어(GotuSphere 5.0)를 개발했다. 피부 안전성 및 효능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개선 효능의 탁월함과 안전성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Planta Medica)에 게재됐고 연구기술은 특허청에 특허등록됐다.

비정제 동백유 : 제주의 대표식물인 동백종자유를 연구한 결과 피부보호 및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확인했다. 특히 일반적인 생산공법과 달리 착유시 열을 가하지 않는 Cold-Press법을 사용하고 정제공정을 거치지 않는 비정제 착유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제주목련 : 제주목련 추출물은 천연항균소재 개발연구중 탁월한 항균력을 가진 유효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다. 천연소재 특성상 변색 및 변취에 쉽게 노출되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개선했고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추출시 필요한 에탄올을 제거하는 공정을 추가해 생산하고 있다.

Naturotics : 천연유래 추출물을 이용해 개발되고 특허출원된 고함량 천연항균방부제. 천연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외 여러 제조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극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등 안전성 임상 테스트를 통과하고 지속적인 방부효능과 변색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용해 안정한 소재로서 공급되는 것이 특징. 이러한 안전성과 안정성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독일 수출을 시작했다.

BSASM Plus : 기존의 BSASM 보다 아토피 개선이나 진정효능의 지속력을 강화했으며 사용감을 개선해 기존 제품을 완전 교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범위를 다양화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타사의 아토피소재와 달리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항염, 진정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HumiD-Max : 피부세포부터 임상까지 최대의 보습 효과와 지속력을 제공하는 환경과 유효성분들을 스크리닝해 선별하고 화장품 제형에서 보습효과를 임상실험해 개발한 보습환경 강화 소재. 여러 해외제조사를 통해 보습 테스트를 거친 후 해외에 진출하고 있으며 점차 사용량이 확산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ah@

[기사입력 : 2007-08-21 1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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