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벤처기업 바이오스펙트럼이 국제 전시회에서 각광을 받는 등 해외진출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피부의학 벤처기업 바이오스펙트럼이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화장품 생활용품 전시회(PCIA 2006)에서 각 국의 바이어들로부터 에이전트 개설 요청을 받았다.
또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권 모든 국가에 대한 에이전트 개설과 다음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인 코스메틱스’(In Cosmetics)에 참가해 유럽 지역 해외 에이전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제주자생식물과 유기농 감귤 등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