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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망중소기업 용인 11개 업체 선정

도유망중소기업 용인 11개 업체 선정

헬멧 생산 제이텍 등 5년간 자금·신용보증 지원

경기도는 용인지역 11개 업체를 포함해 도내 중소기업 중 금융 기술 정보 수출 등 분야에서 유망한 256개 업체를 2004년도 경기도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학규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중소기업지원센
터에서 이들 업체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월7일부터 5월1일까지 시·군과 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 관련기관으로부터 714개 업체를 추천받아 서류와 현지실사를 거쳐 유망중소기업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용인지역 업체는 모터사이클 헬멧 생산업체인 제이텍(대표 조학기·이동면 서리)를 비롯해 SMD비전 검사장비 업체 한얼주식회사(대표 김영식·기흥읍 보라리) 소방기자재류 생산업체
동해하이테크산업(대표 이효선·포곡면 금어리) 기능성화장품 생산업체인 바이오스펙트럼(대표 박덕훈·성복동) 식품(면)류 업체 동성식품(대표 공정삼·유방동) 지류인쇄코팅업체인 일광코포레이션(대표 안창
남·원삼면 고당리) 자기공명영상진단기 제조업체 메디너스(대표 권용기·포곡면 금어리) 가습기 생산업체 가이아모(대표 이만희·명지대 창업보육센터) 공작기계 제조회사 넥스턴(대표 문홍기·기흥읍 고매리) 옵셋인
쇄업체 캡스코(대표 김학길·기흥읍 고매리) 침낭 생산업체 성호기업(대표 송경주·모현면 동림리) 등 11개 업체다.

도는 이들 업체에 향후 5년간 자금과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수출 애로와 국내·외 지원 품질경영 교육 등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 해외시장 개척 때 대외신용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심볼마크 사용
권을 부여해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 지사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는 작은 종이 한 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증서를 경기도의 충성서약서로 인정하고 마음껏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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