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주) 8th 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참가
‘ 줄기 세포 치료 및 모발 이식 방법 그리고 유지에 대한 연구 결과 관심 급증 ‘
바이오스펙트럼(주)는 지난 2014년 5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 8th 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 에 참석하여 각 세계의 모발관련 의사 생명과학자 제약업계 및 화장품업계 연구자들과 다양한 연구방법 및 최신연구동향에 관하여 연구결과를 공유했으며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해 토론을 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계모발연구학회 주관으로 1995년 벨기에 브뤼쉘에서 시작해 3년마다 세계 각 회원국에서 개최 돼 왔고 최근 회원사가 늘고 회원이 급증하여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영국 에딘버러에서 학회가 성황리에 열렸었고 올해에는 한국에서 개최했다. ‘Wonder of Nature Wonder of Hair’ 를 주제로 70여개국에서 1천여명의 모발관련 연구자들이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는 최근 탈모치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줄기세포 분야는 물론 재생의학 탈모유전자 모발이식 두피관리 모발탈색 레이저 및 자기장 탈모치료 기기등 임상분야 전문인들이 발표자로 나서 강연을 펼쳤다. 학회 의장인 이원수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는 탈모가 되는 주요 원인이 두피건강에서부터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또한 호르몬적인 영향에 의해 매우 중요하게 조절된다는 발표를 했으며 그 외에도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모낭 진피 유두세포의 재생산으로 발모를 촉진하거나(Manabu Ohyama 게이오대학교) 여성탈모의 단계적 분석(Jerry Shapiro NYD)에 관한 연구내용을 확인할수 있었다. 특히 여러 분야들 중 모발관리 및 코스메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는데 그 중 자외선에 의한 모발 단백질 및 큐티클 층의 손상이 모발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내용의 강연이 인상 깊었다.
학회 기간 중 153개의 구두 발표 및 20개의 주제로 237개의 포스터가 게재되어 많은 전문인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바이오스펙트럼(주)에서는 시나픽 산을 통하여 모낭 진피 유두세포의 세포주기활성 유도 및 TGF-β1의 발현을 억제하여 발모를 촉진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포스터 게재했다.
또한 연구 주제 이외에도 약 30개 이상의 업체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각 주력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하며 그 위용을 과시하였다. 매출 1위 품목인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MSD)가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경쟁품목인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GSK) 플래티넘 스폰서로 자리 잡았다. 피부과 전문 제약사인 갈더마는 일반의약품 ‘엘크라넬’을 들고 제품 홍보에 나섰으며 현대약품도 대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부스를 열어 열띤 홍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화장품업체 아모레퍼시픽은 진세노사이드를 이용한 한방 탈모방지 샴푸 ‘려(呂)’를 내세워 헤어 안티에이징 라인을 선보였으며 유니레버 또한 도브(DOVE) 헤어라인을 들고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다.
올해 제8회 세계모발학회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인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2015년 제9회 세계모발학회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또한 각국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참여 그리고 모발에 대한 열띤 토론과 강연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며 모발연구에 대한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