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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장2산업단지 조감도

기업이 행복한 국내 화장품산업의 핵심 생산기지

■떠오르는 중부권 최고의 화장품 메카 ‘오산’: 가장산업단지

오산시는 화장품산업 도시다. 오산시의 가장산업단지는 국내 화장품산업의 핵심 생산 전진기지다. 화장품산업 연구기관인 대한화장품연구원도 자리잡아 뒷받침하고 있다.

오산시는 가장동, 지곶동 일원에
가장1·2산업단지를 조성했다. 2010년 6월 준공된 가장1산업단지는 총면적 51만3,022㎡(약 15만5,189평)에 38개사가
입주했다. 화장품 관련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써니, 엔코스, 위노바, 위드엔젤, 코스코아생명과학, 헤븐코스 등 7개사가
들어섰다. 가장2산업단지는 2014년 6월 준공됐다. 총면적 59만5,431㎡(약 18만118평)로 33개사가 둥지를 틀었다.
화장품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 1·2공장, 더미스킨, 바이오스펙트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1·2공장, 
에스더블유엠인터내셔널, 엔젤코스메틱, 엠알시, 윤지양행, 이미인랩스, 이지코스텍, 케이알시, 코스온 등 13개사가 터를 잡았다.
엔코스(대표 홍성훈)는 8월 17일 제2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 5월 17일 공장 착공식을 갖고, 올해말
준공한다.

이밖에 누가토르시아, 현진크림홈(치약,
비누), 닉스월드(실내용 방향제품), 아르맹(화장품제조업)과 개미산업(종이쇼핑백), 한솔아트원제지(백상지, 아트지), 대림제지,
한국수출포장공업(골판지원지), 서울인쇄(마스터제판인쇄) 등이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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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장1산업단지

오산시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화장품 공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 5월 가장2산업단지의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경기도에 요청해 화장품
업체를 추가로 입주시킬 계획이다. 이곳에는 아모레퍼시픽 제3공장용 제공 부지(16필지+산단내 도로 63,402.2㎡)와 화장품
업종(6개사), 전기장비 제조업종(5개사), 전자부품 장비 제조업종(3개사)이 들어설 수 있다. 이는 가장산단 인근에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된다.

오산시는 공장 유치만이 아니라 박람회,
이벤트, 관광 상품 개발 등 화장품산업과 연결된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오산시는 독산성의 역사 문화적 가치와 정조대왕의 발자취가
뚜렷한 인근 수원 화성, 용주사, 융건릉을 연계해 ‘효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고, 내년부터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티투어 오산문화생태탐방 코스에 아모레퍼시픽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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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가장2산업단지

오산시는 생태계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3월 시작된 ‘시민과 함께하는 오산천돌보미 사업’은 오산천 구간별로 지역사회단체, 기업체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오산천을 관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6구역 가운데 830미터 정도인 7구역(화성시계~은계대교)을
맡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산시의 ‘오산천 생태하천가꾸기
사업’에도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월 28일 오산시와 ‘오산천 생태하천가꾸기 사업’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남촌소공원 리뉴얼, 걷고 싶은 거리 조성(2016~2017년) △습지생태원 조성,
문화공장 주변 개선(2017~2018년) △생태복원 및 수변식물 식재, 수변광장 조성, 기존 생태복원 및 생태공원 안내서
제작(2018~2020년)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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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연 △중소기업·소상공인특례보증 자금출연 △창업보육센터 운영비 자금교부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지원금 출연
△G.디자인개발사업 지원금 자금교부 △기술닥터 사업 △국내전시회 참가기업 지원금 자금교부 △기업 현장방문 애로 청취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창업교육 등도 시행하고 있다.


코스는 지난해 G-패밀리클러스트 사업을 통해 국내 전시회 참가, 현장애로컨설팅, 장비교정, 시험분석 등을, 이지코스텍은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에코바이오는 현장애로기술 지원을 받아 계면활성제가 없는 천연액상비누 개발에 성공했다.
에스앤피웍스는 서울국제소싱페어 참가를 지원받아 천연방향제를 전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할 뿐 아니라 자금지원 등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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